도요타파이낸스, 블록체인 기반 채권 발행…개인투자자에 직접 판매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도요타파이낸스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채권을 발행한다고 전했다.
- 이번 1년 만기 채권은 최소 투자금액 10만엔, 연이율 1.72%, 발행 규모 10억엔이라고 밝혔다.
- 투자는 증권 계좌 없이 도요타 월렛 앱으로 가능하며, 후지 스피드웨이 티켓과 차량 시승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도요타자동차의 금융 계열사 도요타파이낸스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채권을 발행한다.
1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요타파이낸스는 이날 1년 만기 토큰화 채권의 청약을 시작했다.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엔이며 증권 계좌 없이 모바일 결제 애플리케이션(앱) '도요타 월렛'을 통해 직접 투자할 수 있다.
이번 채권의 발행 규모는 10억엔으로 연이율은 1.72%다. 일본 증권형토큰 업체 부스트리(BOOSTRY)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리된다.
도요타파이낸스는 채권 청약부터 투자자와의 소통, 관련 혜택 제공까지 도요타 월렛에서 통합해 제공할 계획이다. 투자자에게는 도요타 월렛 잔액을 지급하고 후지 스피드웨이 티켓, 렉서스 및 일부 클래식 도요타 차량 시승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발행은 도요타파이낸스의 두 번째 증권형토큰(ST) 채권이다. 첫 번째 채권은 지난해 3월 판매됐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