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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비트코인 50% 내렸어도 낙관적…장기 투자 매력 여전"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블랙록은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 대비 50% 하락했음에도 장기 투자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중요한 글로벌 통화 대안이자 독특한 포트폴리오 분산 자산이라는 핵심 투자 논리가 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전통 위험자산과 낮은 상관관계를 유지하며 법정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잠재적 헤지 수단이자 장기 투자자의 전략적 분산 수단으로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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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비트코인(BTC) 가격이 지난해 고점 대비 50%가량 하락했음에도 장기 투자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18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로버트 미치닉 블랙록 디지털자산 총괄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매도세는 주로 디지털자산 시장 내부의 디레버리징과 자금 흐름 변화에 따른 것"이라며 "중요한 글로벌 통화 대안이자 독특한 포트폴리오 분산 자산이라는 비트코인의 핵심 투자 논리는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블랙록은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올해 중반까지 약 50%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 전통 위험자산과 낮은 상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단기적으로 위험자산과 동조하는 모습이 나타나더라도 구조적인 변화라기보다 디레버리징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적인 관점을 유지한다고 블랙록은 강조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은 글로벌 통화 대안이자 법정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잠재적 헤지 수단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장기 투자자에게 전략적인 포트폴리오 분산 수단으로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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