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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가부채 39조달러 돌파…가계·기업 부담 확대"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국가부채가 39조달러를 넘어섰으며 미국인 1인당 약 11만6000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 재정적자가 확대될 경우 학자금 대출, 주택담보대출, 중소기업 대출 등의 차입 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현재 전망대로라면 사회보장제도의 주요 은퇴 신탁기금이 2032년 지급불능 상태에 이를 수 있어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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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국가부채가 39조달러를 넘어서면서 가계와 기업의 금융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는 컨퍼런스보드를 인용해 "미국 국가부채는 39조달러를 넘어섰으며, 미국인 1인당 약 11만6000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컨퍼런스보드는 재정적자가 확대될 경우 학자금 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중소기업 대출 등의 차입 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전망대로라면 사회보장제도의 주요 은퇴 신탁기금이 2032년 지급불능 상태에 이를 수 있다며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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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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