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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피츠제럴드, 칼시 거래 지원 추진…기관 고객 대상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캔터피츠제럴드는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의 이벤트 계약 거래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캔터피츠제럴드는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등 약 3000곳 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 이벤트 계약 매매를 중개하고 재판매 방식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칼시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특정 사건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별도로 관리하려는 수요를 공략하며 기관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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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투자은행(IB) 캔터피츠제럴드가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의 이벤트 계약 거래를 지원한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캔터피츠제럴드는 최근 기관 고객 약 3000곳을 대상으로 칼시 내 이벤트 계약 거래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서비스 대상에는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등이 포함된다.

캔터피츠제럴드는 중개사 역할로 기관 고객의 대규모 이벤트 계약 매매를 처리한다. 캔터피츠제럴드는 고객과 협의해 확보한 계약을 다른 투자자에게 재판매하는 방식도 검토하고 있다.

기관 고객은 필요한 경우 이벤트 계약 주제를 직접 제안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 캔터피츠제럴드는 투자자들이 원하는 계약의 종류를 파악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파스칼 반델리에르 캔터피츠제럴드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우리가 만난 수십 명의 투자자들은 예측시장에 진입하는 데 매우 적극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칼시는 최근 기관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맥스 크롤리 칼시 사업개발 부문 부사장은 "기관투자자들에게는 특정 사건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별도로 관리하려는 수요가 이미 존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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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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