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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위안 참여 은행 30곳으로 확대…올 들어 3배 늘어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중국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디지털위안(e-CNY) 참여 은행을 올해 들어 총 20개 기관 추가해 30곳으로 확대했다고 전했다.
  • 디지털위안은 인민은행이 핵심 시스템을 관리하고 허가받은 시중은행이 지갑 개설, 충전·환전, 결제, 자금세탁방지(AML) 등을 담당하는 2단계 구조라고 밝혔다.
  • 올 1월 운영 체계 개편으로 시중은행 지갑에 보관된 디지털위안이 해당 은행이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 예금으로 분류됐으며, 인민은행은 향후 운영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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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중국이 자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디지털위안(e-CNY) 참여 은행을 대폭 늘렸다.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상하이은행, 항저우은행 등 중국 은행 8곳이 이번주 디지털위안 운영사로 새로 합류했다.

이들 은행은 최근 디지털위안 중앙 시스템과 연결을 마무리했다. 단 실제 서비스는 운영 및 기술개발을 완료한 후 시작된다.

앞서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4월 디지털위안 운영사로 12개 은행을 추가하며 참여 기관을 기존 10곳에서 22곳으로 늘렸다. 이번에 8개 은행이 새로 합류하며 올 들어서만 총 20개 기관이 추가됐다.

디지털위안은 중앙은행과 시중은행의 역할을 나누는 2단계 구조로 운영된다. 우선 인민은행은 디지털위안 핵심 시스템을 관리한다. 허가를 받은 시중은행은 개인 및 기업의 지갑 개설 및 충전·환전, 결제, 자금세탁방지(AML) 등을 담당한다.

앞서 중국은 올 1월 디지털위안 운영 체계도 개편한다. 이에 시중은행 지갑에 보관된 디지털위안은 해당 은행이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 예금으로 분류됐다.

한편 인민은행은 향후 디지털위안 운영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CBDC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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