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신용'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가치의 10~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신용 상품을 연간 54억~108억달러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회사채와 우선주를 활용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장기적으로 확대하겠으며 주요 리스크로 비트코인 가격 변동, 자금 조달 환경 악화, mNAV 하락 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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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비축기업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디지털 신용(Digital Credit)'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19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이날 투자자 보고서를 통해 이달 9일 기준 비트코인 총 84만447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총 공급량(2100만개)의 약 4%에 해당하는 규모다.
스트래티지는 보유한 비트코인을 토대로 신용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스트래티지는 시장 상황에 따라 비트코인 가치의 10~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신용 상품을 발행할 계획이다. 현재 가치로 연간 예상 발행 규모는 54억~108억달러다.
스트래티지는 향후 회사채, 우선주 등 자본시장 수단을 활용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장기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주요 리스크로 비트코인 가격 변동, 자금 조달 환경 악화, mNAV(시가총액 대비 순자산가치 비율) 하락 등을 제시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