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비트코인(BTC), 美 국채 매입 확대 힘입어 연말 10만달러 가능"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BTC)이 연말까지 1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이 6만5500달러 핵심 저항선을 상향 돌파하면 이번 사이클의 저점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또한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매입 확대가 화폐가치 하락 방어 수단인 비트코인에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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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매입 확대에 힘입어 연말까지 1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프 켄드릭(Geoff Kendrick) 스탠다드차타드(SC)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이 핵심 저항선인 6만5500달러를 상향 돌파하면 이번 사이클의 저점이 이미 나왔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은 연말까지 10만달러로 상승하는 움직임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매입 확대는 비트코인이 가장 선호하는 정부 개입"이라며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고정돼 있어 화폐가치 하락에 대한 방어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20일 02시 1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5.49% 상승한 6만8336.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