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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회의록, 금리 인하 지지 의견 전무…인상 가능성에 무게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7월 FOMC 회의록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의견이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 여러 위원이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둔화하지 않으면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7월 고용 감소로 시장은 9월 회의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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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의견이 전혀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따르면 여러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둔화하지 않을 경우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실제 지난 회의에서는 3명의 위원이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동결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다.

다만 최근 인플레이션이 소폭 둔화되고 7월 고용이 예상 밖으로 감소하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9월 15~16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다시 동결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은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 제시를 자제하고 있어 금리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이어지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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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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