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총, 하루 새 1900억달러 급증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이 지난 24시간 동안 약 1900억달러 증가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ETH)이 18% 넘게 급등해 2200달러선, 비트코인(BTC)이 8% 가까이 올라 6만90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 주요 가상자산 급등 과정에서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으로 파생상품 시장에서 상승 압력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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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강한 반등세를 나타내면서 전체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1900억달러 증가했다.
19일(현지시간) 워처구루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에는 약 1900억달러가 추가됐다.
최근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반등하면서 시장 전체 시가총액도 빠르게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더리움(ETH)은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18% 넘게 급등해 22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BTC) 역시 8% 가까운 상승세를 보이며 6만900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특히 주요 가상자산 급등 과정에서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이 발생하는 등 파생상품 시장에서 상승 압력이 확대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 발생한 전체 청산 규모는 2억5000만달러가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