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PiCK 뉴스

美 가상자산 업계, 백악관 행사 앞서 상무장관과 회동…클래리티법 통과 지원 요청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주요 가상자산 업계 경영진들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만나 클래리티 법안 조속한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 참석자들은 법안 통과가 미국 내 일자리 창출, 경제 성장, 해외로 빠져나간 가상자산 기업창업자들의 미국 복귀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 현재 클래리티 법안윤리 조항 등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으로 상원 처리가 지연되고 있으며, 상원은 9월 15일 첫 절차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주요 가상자산 업계 경영진들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만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조속한 통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초당적 합의를 위한 백악관의 역할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엘리노어 테렛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에 따르면 일부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업계 주요 인사들의 백악관 행사에 앞서 러트닉 장관과 별도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크리스 딕슨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파트너,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 아르준 세티 크라켄 공동 CEO 등이 참석했다.

논의의 중심에는 클래리티 법안이 놓였다. 참석자들은 법안 통과가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 미칠 영향을 비롯해 해외로 빠져나간 가상자산 기업과 창업자들을 다시 미국으로 유치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법안 통과를 가로막고 있는 쟁점들도 논의됐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사업과 관련한 윤리 조항을 비롯해 아직 합의되지 않은 사안들이 거론됐다.

참석자들은 민주·공화 양당이 합의할 수 있는 절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백악관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클래리티 법안은 윤리 조항 등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으로 상원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상원은 8월 휴회 이후 오는 9월 15일 법안에 대한 첫 절차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상자산 규제
#정책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