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도 급등…'탐욕' 단계 진입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가격 급등으로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탐욕'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암호화폐 분석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지수는 전일 46에서 62로 상승해 투자심리가 강화됐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미 재무부의 국채 매입(바이백) 규모 확대 발표에 힘입어 6만9000달러대를 탈환하고 6만9824.27달러에 거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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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가격 급등으로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탐욕' 단계에 진입했다.
20일 암호화폐 분석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기준 62로 집계됐다. 전일(46) 대비 16포인트 뛰었다.
공포·탐욕 지수가 60대를 기록하며 암호화폐 투자심리는 '탐욕' 단계에 들어섰다. 공포·탐욕 지수는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심리를 수치화한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공포 심리가 강하다는 의미다.
공포·탐욕 지수를 끌어올린 건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다. 비트코인은 전날(19일) 미 재무부의 국채 매입(바이백) 규모 확대 발표 등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며 6만9000달러대를 탈환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3시 47분(한국시간) 기준 전일 대비 8.71% 오른 6만9824.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