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NYSE 모회사 ICE, 폴리마켓 추가 투자 검토…기업가치 200억弗 이상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가 글로벌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 추가 투자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 ICE는 두 차례에 걸쳐 약 16억4000만달러를 폴리마켓에 투자했으며, 폴리마켓은 20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추가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스프레처 CEO는 ICE의 투자가 단순 투자 수익 목적이 아니라 정보와 전문성을 서로 주고받는 데 핵심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가 글로벌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 추가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제프 스프레처 ICE 최고경영자(CEO)는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ICE의 참여가 폴리마켓의 이번 투자 라운드에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ICE는 두 차례에 걸쳐 약 16억4000만달러를 폴리마켓에 투자했다. 폴리마켓은 현재 20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추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평가받은 기업가치의 2배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스프레처 CEO는 단순 투자 수익을 목적으로 폴리마켓에 투자한 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ICE는 벤처투자 회사가 아니다"라며 "투자의 핵심은 양사가 정보와 전문성을 서로 주고받는 데 있다"고 밝혔다.

#예측시장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