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바이백 확대, 비트코인(BTC) 18만달러 조기 도달 견인 가능"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가 비트코인(BTC)의 18만달러 도달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 마크 코너스 CIO는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와 장기 국채금리 부담 완화 시 비트코인이 18만달러를 향한 움직임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의 목표 범위를 18만~36만달러로 제시했으며 9월 15일 전후 클래리티(CLARITY Act)법 진전 여부가 단기 핵심 변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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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가 비트코인(BTC)의 18만달러 도달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크 코너스(Mark Connors) 리스크 디멘션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재무부의 국채 매입이 확대되고 장기 국채금리 부담이 완화되면 비트코인이 18만달러를 향한 움직임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의 목표 범위를 18만~36만달러로 제시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이 시장 유동성을 개선하고 높은 국채금리로 인한 비트코인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오는 9월 15일 전후 클래리티(CLARITY Act)법의 진전 여부가 단기적인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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