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시프 "美 국채금리 상승, 재무부 바이백 확대·연준 양적완화 촉발 가능"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피터 시프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정부의 시장 개입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 시프는 장기 국채금리가 계속 오르면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 확대와 연준의 양적완화(QE) 가능성이 커진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 미 재무부는 장기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했지만, 시장에서는 재무부의 바이백과 연준의 양적완화는 성격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대표적인 비트코인(BTC) 회의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정부의 시장 개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프는 장기 국채금리가 계속 상승하면 미국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 규모를 추가로 확대할 수 있으며, 결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공식적인 양적완화(QE)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미 재무부는 최근 장기 국채금리 급등에 대응해 장기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재무부의 바이백과 연준의 양적완화는 성격이 다른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