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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 창업자 "美 규제 압박, 가상자산 창업자 해외로 내몰아"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헤이든 아담스 유니스왑 창업자는 미국의 규제 압박이 가상자산 창업자들을 해외로 내몰고 해외 경쟁사에 성장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 그는 미국의 규제 불확실성이 가상자산 산업에 영향을 미쳤으며 그 사이 해외 경쟁사들이 더 빠르게 사업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CFTC 혁신 자문위원회는 가상자산 규제와 인공지능, 예측시장 등을 논의하며 향후 의회 입법과 CFTC의 규제 조치가 상호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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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압박이 창업자들을 해외로 내몰고 해외 경쟁사에 성장 기회를 제공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혁신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 유니스왑(Uniswap) 창업자는 미국의 규제 불확실성이 가상자산 산업에 미친 영향을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기관 간 관할권 중복과 집행 중심 규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아담스는 "미국의 규제 압박으로 창업자들이 해외로 밀려났다"며 "그 사이 해외 경쟁사들은 더 빠르게 사업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CFTC 혁신 자문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가상자산 규제와 인공지능(AI), 예측시장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향후 의회 입법과 CFTC의 규제 조치가 상호 보완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가상자산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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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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