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클래리티법, 또 다른 FTX 사태 막을 것"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클래리티법이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 또 다른 FTX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 암스트롱 CEO는 클래리티법이 미국 가상자산 시장에 명확한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소비자 보호 장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암스트롱 CEO는 클래리티법이 불법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법 집행 수단을 강화하고 미국 내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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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클래리티(CLARITY Act)법이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 또 다른 FTX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일(현지시간) CBS뉴스 보도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클래리티법이 미국 가상자산 시장에 명확한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소비자 보호 장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암스트롱 CEO는 "현재는 어떤 규칙이 적용되는지 명확하지 않아 일반 미국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 법안은 다양한 소비자 보호 장치를 마련한다"고 말했다.
이어 클래리티법이 불법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법 집행 수단을 강화하고 미국 내 가상자산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FTX는 2022년 고객 자금 유용 문제 등이 불거지며 파산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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