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라 체인, 원인 미상 사고에 네트워크 중단…모든 거래 동결"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만트라(MANTRA) 체인이 원인 불명의 사고로 네트워크 운영을 중단하고 모든 거래와 엔드포인트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 사고로 입출금과 자체 토큰 거래가 중단된 가운데, 복구 일정과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사고 여파로 MANTRA 토큰은 24시간 기준 9.9% 하락한 0.0044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실물자산(RWA) 토큰화에 초점을 맞춘 레이어1 블록체인 만트라(MANTRA) 체인이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사고로 네트워크 운영을 중단했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만트라 팀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만트라 체인에 영향을 미치는 사고를 인지했으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예방 조치로 체인을 중단했다"며 "모든 엔드포인트와 거래가 현재 동결된 상태"라고 밝혔다.
네트워크 중단으로 만트라 체인과 관련한 입출금도 영향을 받고 있다. 만트라 측은 추가 정보가 공개될 때까지 이용자들에게 거래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까지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네트워크 복구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만트라 공식 상태 페이지에 따르면 엔지니어링·보안팀은 외부 파트너들과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거래소와 생태계 파트너에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자체 토큰 거래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사고 여파로 MANTRA 토큰은 24시간 동안 9.9% 하락한 0.004406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만트라는 지난 6월 전략적 투자사인 인베니엄 캐피털 파트너스(Inveniam Capital Partners)가 플랫폼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거래는 올해 3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2025년 만트라 토큰 가격 급락과 이후 구조조정 및 인력 감축에 이어 추진됐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