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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RLUSD 기반 기관 대출펀드 투자…XRP레저서 핀테크 기업 대출 추진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리플이 스테이블코인 RLUSD, 기관용 신용펀드, XRP레저 기반 기관 대출 상품에 투자해 핀테크·결제 기업 대출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 리플은 다른 기관투자자들과 동일한 조건의 유한책임투자자(LP)로 참여하며 펀드 규모구체적인 투자 금액, 대출 손실 보증 여부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해당 서비스는 아직 XRP레저 메인넷에서 가동되지 않았으나, XLS-66, XLS-65 도입이 진행 중이며 XRP는 최근 24시간 약 20%, 7일 기준 약 30% 상승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리플이 스테이블코인 RLUSD를 활용해 핀테크·결제 기업에 운전자금을 빌려주는 기관용 신용펀드에 투자한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리플은 대출 플랫폼 클리어풀(Clearpool), 신용 운용사 시카다 파트너스(Cicada Partners)와 함께 XRP레저(XRPL) 기반 기관 대출 상품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펀드는 핀테크와 결제 기업에 RLUSD로 운전자금 대출을 제공하는 구조다. 시카다는 차입자를 발굴하고 대출 조건 설정과 신용위험 관리를 담당하며, 클리어풀은 대출 자금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리플은 다른 기관투자자들과 함께 투자자로 자금을 출자한다.

펀드 규모와 리플의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리플은 다른 투자자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유한책임투자자(LP)로 참여하며 대출 손실을 보증하지 않는다.

다만 해당 서비스는 아직 XRP레저 메인넷에서 가동되진 않았다. 클리어풀은 현재 개발 네트워크에서 연동을 시험하고 있으며, 상품 운영에 필요한 대출 프로토콜 'XLS-66'과 단일자산 금고 기능 'XLS-65'도 네트워크 도입을 위한 투표 절차를 거치고 있다.

대출은 XRP가 아닌 RLUSD로 이뤄진다. 차입자는 RLUSD를 받아 운전자금으로 사용하고 이후 RLUSD로 상환하게 된다. XRP는 거래 수수료와 XRP레저 계정 운영에 필요한 최소 잔액 등에 사용된다.

한편 XRP는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세 속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약 20% 오른 1.30달러를 기록했으며, 최근 7일 기준으로는 약 30% 상승했다.

#디파이 대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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