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삼성전자가 올해 90~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시행할 전망이라고 공시했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정규 분기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말 이사회에서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나머지 주주환원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삼성전자가 올해 90~110조원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시행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1일 올해 주주환원 잔여 재원이 약 90~110조원 규모로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다만 올해 경영실적과 투자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주주환원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발생하는 총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정규 분기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0월 말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나머지 주주환원 규모와 구체적인 시행 방안은 올해 결산을 마친 뒤 내년 1월 말 개최 예정인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삼성전자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나머지 주주환원을 시행할 방침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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