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위원회, 가상자산 대출 규제 재검토…의견 수렴 착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EU 집행위원회가 가상자산 대출과 차입을 규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검토는 암호자산시장법(MiCA) 규제 범위 확대 여부가 핵심이라고 전했다.
- 의견 수렴 결과에 따라 MiCA 규제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최종 평가는 2027년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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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과 차입을 규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행 암호자산시장법(MiCA)의 규제 범위를 확대할지 여부가 핵심이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 금융시장감독총국(DG FISMA)은 지난 5월 MiCA 제도 검토를 위한 의견 수렴 절차를 시작했다. 주요 검토 대상에는 가상자산 대출과 차입 등이 포함됐다.
집행위원회는 가상자산 대출과 차입을 MiCA 규제 대상에 포함할 필요가 있는지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 의견 수렴 결과에 따라 향후 MiCA 규제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집행위원회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MiCA 적용 현황과 가상자산 시장의 변화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평가는 오는 2027년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