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대다수 G20, 가상자산 규제 마련…美만 예외"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가 미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규제 마련에서 주요 국가들에 뒤처져 있다고 밝혔다.
- 그는 대다수 G20 국가와 영국이 이미 가상자산 거래 규제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 암스트롱 CEO는 오는 9월 15일 미 상원이 클래리티(CLARITY Act)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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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규제 마련에서 주요 국가들에 뒤처져 있다며 클래리티(CLARITY Act)법 통과를 촉구했다.
21일(현지시간) 암스트롱 CEO는 자신의 엑스(X)를 통해 "대다수 G20 국가가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규제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미국의 규제 공백을 지적했다.
그는 "영국도 몇 달 전 관련 규정을 마련했다"며 "그러나 세계 최대 금융시장의 중심지인 미국은 여전히 예외"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 15일 상원은 클래리티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 상원은 이날 클래리티법 심의를 위한 절차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를 통과하려면 60표가 필요하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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