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주가 2개월래 최고치…비트코인 반등에 동반 상승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대까지 반등하며 스트래티지 주가와 우선주 STRC가 동반 회복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MSTR 주식 매도를 통해 3억3370만달러를 조달하고 이 중 5240만달러를 STRC 배당금, 1억3220만달러를 STRC 재매입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현재 84만447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온체인 추적 서비스에 따르면 보유 자산 가치는 약 652억달러 수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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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대까지 반등하면서 스트래티지 주가와 우선주 STRC가 동반 회복세를 보였다.
21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이날 장 초반 7.5% 상승하며 120달러를 넘어 2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도 같은 시간 한때 7만9400달러까지 오르며 반등을 이끌었다.
우선주 STRC도 6월 이후 처음으로 96달러를 돌파했다. STRC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입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한 변동금리 영구 우선로, 연 11.5% 수준의 배당 지급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한때 70달러 아래로 떨어진 바 있다.
이번 반등은 스트래티지의 자금 운용 공시 이후 나왔다. 스트래티지는 이달 10일부터 16일 사이 MSTR 주식을 매도해 3억3370만달러를 조달했다. 이 기간 비트코인은 매수·매도하지 않았다. 조달 자금 중 5240만달러는 STRC 배당금으로, 1억3220만달러는 자사 디지털 크레딧 증권 환매 프로그램을 통한 STRC 재매입에 사용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84만447BTC를 보유하고 있다. 온체인 추적 서비스 세일러트래커에 따르면 현재 가격 기준 보유 자산 가치는 약 652억달러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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