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최근 3일간 23%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약 2750억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 약 5만3000 BTC가 거래소로 이동했고 이 중 1만7800 BTC가 단기 보유자 물량으로 바이낸스에 유입됐다고 전했다.
- 6개월 이상 장기 보유자는 매도에 나서지 않았으며 이번 움직임은 단기 투기성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라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이 최근 3일간 23% 넘게 급등하면서 단기 보유자들의 차익실현 움직임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크립토퀀트 퀵테이크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는 "비트코인은 전날 약 7만8300달러로 거래를 마치며 하루 동안 7% 넘게 상승했다"며 "최근 3일간 상승률은 23%를 웃돌았고, 이 기간 시가총액도 약 2750억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격 급등과 함께 거래소로 유입되는 비트코인도 늘었다. 다크포스트에 따르면 약 5만3000 BTC가 거래소로 이동했으며, 이 가운데 1만7800 BTC가 바이낸스로 유입됐다.
특히 바이낸스로 유입된 물량은 모두 단기 보유자에게서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서도 비트코인을 매수한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은 투자자들이 약 1만7800 BTC를 바이낸스로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개월 이상 비트코인을 보유한 장기 보유자들은 바이낸스로 물량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크포스트는 이에 대해 "구조적인 매도 움직임이라기보다 순수한 단기 투기성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단기 보유자의 바이낸스 유입 규모는 지난 2월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다크포스트는 "이 같은 짧고 즉흥적인 움직임이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 다시 커지고 있는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