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랩스, 거버넌스 해킹으로 850만弗 규모 피해…조사 진행 중"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탈중앙화금융 프로토콜 텀랩스(Term Labs)가 해킹으로 약 850만달러 규모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보안업체 써틱(CertiK)은 텀랩스 해커 지갑에 이더리움 약 2843개와 달러 스테이블코인 다이(DAI) 약 160만개가 보관돼 있다고 밝혔다.
- 텀랩스는 자사 거버넌스의 취약점을 활용한 해킹으로 텀볼트(Term Valuts) 서비스에 영향이 발생했으며 정확한 해킹 방식과 피해 범위를 추가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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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 텀랩스(Term Labs)가 해킹으로 850만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업체 써틱(CertiK)은 이날 텀랩스 해커 지갑에 이더리움 약 2843개와 달러 스테이블코인 다이(DAI) 약 160만개가 보관돼 있다고 밝혔다. 해당 암호화폐의 총 평가액은 약 850만달러로 추산된다.
텀랩스는 최근 자사 거버넌스의 취약점을 활용한 해킹으로 텀볼트(Term Valuts) 서비스에 영향을 준 사건을 확인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텀랩스는 현재 정확한 해킹 방식과 피해 범위를 추가 조사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