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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CEO "AI 시대, 비트코인 희소성 더 부각"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CEO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상품과 서비스 생산 비용이 낮아질수록 공급이 제한된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의 발행량이 최대 2100만개로 제한돼 있으며 이 한도는 네트워크 자체 규칙에 의해 지켜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 게로비치는 복제하거나 희석할 수 없고 전 세계 어디서든 결제 가능한 비트코인이 모든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보유할 가치가 있는 가장 희소한 자산이라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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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생산 비용이 낮아질수록 공급량이 제한된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4일 게로비치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왜 비트코인에 그렇게 낙관적이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답은 차트가 아니라 AI가 다른 모든 것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가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 비용을 크게 낮추고 공급을 빠르게 늘릴 수 있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언가를 늘리는 일이 쉬워지는 세상에서는 아무리 많은 지능을 투입해도 늘릴 수 없는 것에 가치가 이동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비트코인의 발행량이 최대 2100만개로 제한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게로비치는 "비트코인의 2100만개 한도는 누군가의 자제력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자체의 규칙"이라고 말했다.

그는 "복제하거나 희석할 수 없고, 전 세계 어디서든 하루 24시간 결제할 수 있는 자산"이라며 "모든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비트코인은 보유할 가치가 있는 가장 희소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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