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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2% 급등에도 레버리지 감소…미결제약정 한 달 최저 수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최근 약 22% 급등했지만 레버리지 규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수량 기준 미결제약정이 약 11% 감소해 최근 한 달 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산티멘트는 이번 상승이 레버리지 확대로 만들어진 과열성 급등과는 다른 양상이며 더 적은 레버리지로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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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티멘트 엑스 갈무리
사진=산티멘트 엑스 갈무리

비트코인(BTC)이 최근 약 22% 급등했지만 레버리지 규모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상승세가 레버리지 확대에 의존한 급등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온체인 분석업체 산티멘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12~18일 평균 약 6만3500달러에서 23일 7만7700달러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반면 비트코인 수량으로 환산한 미결제약정은 같은 기간 약 35만3500 BTC에서 31만2600 BTC로 11%가량 감소했다. 이는 최근 한 달 내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청산되지 않고 시장에 남아 있는 선물 계약 규모를 뜻한다.

달러 기준 미결제약정은 같은 기간 약 8% 늘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폭이 미결제약정 감소폭보다 컸기 때문이다. 산티멘트는 달러 기준으로만 보면 레버리지가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비트코인 수량으로 보면 실제 포지션 규모가 감소한 흐름이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산티멘트는 "이는 이번 상승이 레버리지 확대로 만들어진 과열성 급등이라는 해석과는 배치된다"며 "가격이 상승하는 과정에서 포지션이 청산됐고, 이후 더 적은 레버리지로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트코인 가격은 새로운 고점을 기록했지만 레버리지는 따라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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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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