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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일일 네트워크 수익 100만달러 돌파…6개월 만에 최고"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솔라나(SOL)의 하루 네트워크 수익이 100만달러를 돌파해 최근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솔라나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은 7월 한 달간 총 8290만달러 수익을 올려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크립토브리핑은 솔라나의 프로토콜 수수료네트워크 수익 증가가 블록 공간 수요 확대를 보여주며 검증인 수익SOL 스테이킹 수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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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솔라나(SOL)의 하루 네트워크 수익이 100만달러를 넘어서며 최근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솔라나의 네트워크 수익은 지난 19일 하루 100만달러를 돌파했다. 해당 수치는 기본 수수료와 우선순위 수수료, 최대추출가치(MEV) 팁 등을 합산한 것이다.

최근 솔라나 생태계의 온체인 활동이 늘면서 수익 지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솔라나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은 지난 7월 총 8290만달러의 수익을 올려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네트워크 수익과 애플리케이션 수익은 서로 다른 지표다. 네트워크 수익은 검증인에게 돌아가는 수수료와 소각되는 SOL 등 블록체인 자체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뜻한다. 반면 애플리케이션 수익은 솔라나 위에서 운영되는 디앱과 프로토콜이 이용자로부터 거둔 수익이다.

솔라나는 지난 7월 전체 블록체인에서 발생한 프로토콜 수수료 가운데 16.5%를 차지해 세 번째로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지난달 18일에는 하루 프로토콜 수수료가 535만달러를 기록하며 약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체 블록체인 가운데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크립토브리핑은 "네트워크 수익 증가가 솔라나의 블록 공간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수수료 증가가 검증인 수익과 SOL 스테이킹 수익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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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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