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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U 미카 인가 79개로 격차 확대…협동조합 은행 6곳 추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독일의 미카(MiCA) 인가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 수가 79개로 늘어나며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크게 앞선 선두를 굳혔다고 전했다.
  • 독일 협동조합 은행 6곳이 새로 미카 인가를 받으며 독일은 6월 말 57개에서 두 달 만에 22개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은 CASP 331개, 전자화폐토큰(EMT) 43개, 미준수 기관 167개로 등록부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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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독일이 유럽연합(EU)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체계인 미카(MiCA) 인가 기관 수에서 선두 자리를 더욱 굳혔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은 최근 미카 등록부를 갱신하며 인가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 수를 331개로 늘렸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6곳은 모두 독일 협동조합 은행으로, 라이파이젠방크 아이들링겐, 이레 폴크스방크, VR-방크 미텔프랑켄 미테, 폴크스방크 오이스키르헨, VR 방크 리트-위버발트, 폴크스방크 바크낭이다.

이번 갱신으로 독일의 CASP 인가 수는 79개로 늘어났다. 프랑스(35개), 네덜란드(29개)를 크게 앞서는 수치다. 독일의 인가 수는 6월 말 57개에서 두 달 만에 22개 증가했다.

독일 연방금융감독청(BaFin)은 코인텔레그래프에 "독일의 인가 수가 많은 것은 금융 부문 규모가 크고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신용기관 수가 많기 때문"이라며 "미카 전환 이전부터 국내 인가 체계가 갖춰져 있어 일부 사업자가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인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ESMA의 자산연동토큰(ART) 등록부는 여전히 비어 있으며, 전자화폐토큰(EMT) 등록부는 43개, 미준수 기관 목록은 167개를 유지했다.

#가상자산 규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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