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日 SBI그룹, 스테이블코인 핀테크 파셋에 6800만달러 투자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일본 SBI그룹스테이블코인 기반 네오뱅킹 플랫폼 파셋의 시리즈C 라운드를 주도해 기업가치 10억달러 평가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 파셋은 시리즈C에서 6800만달러를 조달하며 시리즈B를 포함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1억1900만달러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 SBI는 워런트 행사를 통해 파셋 지분을 추가로 늘리고 지분법 적용 관계사로 편입할 예정이며, 파셋은 조달 자금을 온 네트워크, 스테이블코인 결제, 토큰화, 국경 간 뱅킹 인공지능 시스템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일본 SBI그룹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네오뱅킹 플랫폼 파셋(Fasset)의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주도하며 기업가치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평가를 이끌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파셋은 이번 시리즈C에서 6800만달러(약 942억원)를 조달했다. 파셋은 지난 5월 시리즈B에서 5100만달러(약 707억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이번 라운드를 합산하면 2026년 한 해 동안 총 1억1900만달러(약 1650억원)를 확보하게 됐다.

SBI홀딩스는 이날 별도 성명을 통해 지난 5월에 이어 파셋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SBI는 시리즈C 라운드 종결 후 워런트 행사를 통해 파셋 지분을 추가로 늘릴 계획이며, 파셋은 SBI그룹의 지분법 적용 관계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양사는 말레이시아에서 디지털 은행을 공동 운영하고 파셋이 발행하는 토큰을 함께 유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파셋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자체 인프라인 '온 네트워크(Own Network)' 확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온 네트워크는 100개 이상의 뱅킹 채널에서 은행·결제사·유동성 공급자 등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인프라다. 스테이블코인 결제·토큰화·국경 간 뱅킹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시스템 투자도 확대할 방침이다.

#핀테크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