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 재무부가 약 1조달러 TGA 잔액을 활용해 장기 국채 환매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전했다.
- TGA 현금 잔액을 확대된 국채 환매 프로그램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회당 40억달러로 최소 환매 규모를 두 배 확대했다고 밝혔다.
- 장기 국채 환매 확대가 장기채 유통 물량을 흡수해 장기 국채 금리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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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약 1조달러 규모의 재무부 일반계정(TGA) 잔액을 활용해 장기 국채 환매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실제 집행될 경우 장기 국채 금리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약 1조달러에 달하는 TGA 현금 잔액을 확대된 국채 환매 프로그램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 재무부는 장기 국채의 최소 환매 규모를 회당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했다.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장관은 향후 이보다 더 큰 규모의 환매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시사한 바 있다.
특히 TGA 잔액을 활용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의 개입 필요성을 낮추면서도 국채 환매 프로그램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키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장기 국채 환매 규모가 확대되면 시장에 유통되는 장기채 물량을 흡수하면서 장기 국채 금리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