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가 지난 한 주 동안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회사는 달러 준비금 51억달러와 별도 현금 15억900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세일러는 별도 현금을 향후 비트코인 매입과 우선주 배당·이자 지급, 자사주 매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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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가 지난주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수하지 않은 가운데 달러 준비금을 51억달러로 확대하고 별도로 15억9000만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
24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주머(ZOOMER)가 스트래티지 공시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한 주 동안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지 않았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 회장도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달러 준비금이 51억달러로 늘었으며, 별도로 15억9000만달러 규모의 달러 현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기준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전체 공급량의 약 4%에 해당하며 순레버리지는 약 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세일러는 별도 현금을 향후 비트코인 매입과 우선주 배당·이자 지급, MSTR 및 우선주 자사주 매입, 전환사채 상환, 달러 준비금 확충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이와 함께 STRC 우선주를 1억3600만달러 규모로 자사주 매입했다. 세일러는 "이 같은 조치가 STRC를 더욱 강화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STRC의 달러 듀레이션은 3.9년으로 414일 늘었고, STRC 비트코인 크레딧은 59bp(1bp=0.01%포인트)로 21bp 낮아졌다. 해당 수치는 비트코인 연간 수익률 10%, 변동성 40%, 가격 7만7004달러를 가정해 산출됐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