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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겟 CEO "비트코인 랠리 지속 어려울 수도…5만달러 오면 추가 매수"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첸 CEO는 비트코인 7만9000달러 반등에도 약세장 종료로 보기 어렵다며 5만달러 부근 조정 시 추가 매수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 현재 포트폴리오 상당 부분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하며 비트코인이 현 수준에서 2만5000달러 이상 하락할 가능성과 연말까지 2만달러 추가 상승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 첸 CEO는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100만달러 도달 가능성에 회의적이라며,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비트코인S&P500에 두고 하이퍼리퀴드(HYPE)의 미국 규제시장 진입 가능성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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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그레이시 첸(Gracy Chen) 비트겟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비트코인(BTC)의 7만9000달러대 반등에도 약세장이 끝났다고 보기 어렵다며, 5만달러 부근까지 조정받을 경우 추가 매수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첸 CEO는 최근 '트레이드 시크릿(Trade Secrets)'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을 다시 매수할 가격으로 5만달러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첸 CEO는 현재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 가운데 상당 부분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현 수준에서 2만5000달러 이상 하락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비트코인이 반드시 5만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았다. 그는 "언제 5만달러에 도달할지 특정 날짜나 월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다"며 "올해 말이 될 수도 있고 내년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현재보다 2만달러가량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첸 CEO는 장기적으로도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과거 4년 주기에서 저점 대비 고점 상승폭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10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에도 회의적인 견해를 밝혔다.

한편 알트코인 투자 비중도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첸 CEO는 자신의 포트폴리오 대부분이 비트코인과 S&P500에 투자돼 있으며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의 비중은 각각을 합쳐도 1% 미만이라고 밝혔다. 다만 하이퍼리퀴드(HYPE)에 대해서는 미국 규제시장 진입 가능성을 이유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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