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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파트너 "AI 과도한 의존, 월가 인재 사고력 약화 우려"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월가 금융사들의 AI 분석 업무 과도 의존이 차세대 금융 인력의 사고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 크리스 처치먼 파트너는 AI 시대에도 추론은 여전히 중요하며 인간의 사고 과정을 완전히 대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 그는 AI가 주니어 금융 인력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경우 실무 경험과 지식 전달이 어려워질 수 있어 AI 활용과 기존 인재 육성 체계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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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월가 금융사들이 인공지능(AI)에 분석 업무를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차세대 금융 인력의 사고 능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크리스 처치먼(Chris Churchman) 골드만삭스 파트너는 회사 팟캐스트에서 AI가 금융업계 인재 육성에 미칠 영향을 언급했다. 처치먼은 골드만삭스의 기관 고객용 디지털 플랫폼 마키(Marquee)를 이끌고 있다.

처치먼은 "AI 시대에 추론을 모델에 맡기면서 스스로 기본 원리부터 사고하는 능력이 약화되는 '인지 능력 저하'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추론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AI가 인간의 사고 과정을 완전히 대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주니어 금융 인력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할 경우 실무 과정에서 습득하는 경험과 지식의 전달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AI 활용과 기존 인재 육성 체계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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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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