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칼시 트레이더 "美 국채금리, 연말까지 높은 수준 유지 가능성 56%"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예측시장 칼시 트레이더들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연말 4.75% 이상일 가능성을 56%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에도 장기 국채금리가 다시 상승하며 정책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의 재정적자국가부채, 인플레이션 우려가 장기 국채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해 바이백만으로 금리를 낮추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 확대에 나섰지만 장기 국채금리가 연말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예측시장 칼시(Kalshi) 트레이더들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올해 말 4.75%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을 56%로 보고 있다. 5%를 웃돌 가능성은 27%로 반영됐다.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최근 장기 국채금리를 낮추기 위해 국채 바이백 규모를 확대했다. 그러나 바이백 발표 직후 하락했던 국채금리가 다시 상승하면서 시장에서는 정책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재정적자와 국가부채,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장기 국채금리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국채 바이백만으로 금리를 지속적으로 낮추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재정적자
#금리
#거시경제
#정책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