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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상자산 업계, 일리노이 '0.2% 거래세'에 소송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가상자산 업계가 일리노이주의 0.2% 가상자산 거래세 시행을 막기 위한 소송에 나섰다고 전했다.
  • 해당 세금은 투자자의 이익이 아닌 거래되는 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2027년 1월 1일부터 부과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CCI와 블록체인협회는 이 세금이 이중과세 가능성민·형사상 처벌 위험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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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가 일리노이주의 0.2% 가상자산 거래세 시행을 막기 위한 소송에 나섰다. 해당 세금은 투자자의 이익이 아닌 거래되는 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부과된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카운슬포이노베이션(CCI)과 블록체인협회는 일리노이주를 상대로 디지털자산세법 시행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세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일리노이주는 가상자산 브로커를 통한 거래·이체·커스터디 등에 자산 가치의 0.2%를 부과할 예정이다. 투자자가 실제 수익을 얻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세금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다.

CCI 등은 해당 세금이 미국 헌법과 일리노이주 헌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규정이 모호해 이중과세 가능성이 있고 주민과 브로커가 민·형사상 처벌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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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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