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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이란 지원국, 美 달러 시스템서 퇴출…이번 주 주요 금융기관 제재"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를 미국 달러화 시스템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 베선트 장관은 이란을 돕는 모든 국가는 미국의 제재에 직면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 베선트 장관은 이번 주까지 이란과 관련된 주요 금융기관 한 곳이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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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를 미국 달러화 시스템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 안에 이란과 관련된 주요 금융기관에 대한 제재도 발표할 예정이다.

24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에 대한 제재 방침을 밝히며 "이란을 돕는 모든 국가는 미국 달러화 시스템에서 퇴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중국과 이란의 관계에 대해서도 "누구도 미국의 제재가 미치지 않는 곳에 있지 않다"며 "이란을 지원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의 제재에 직면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란과의 관계를 단절할 구체적인 시한은 제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우리의 인내심은 무한하지 않다"며 "이란을 달래려는 시도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번 주까지 주요 금융기관 한 곳이 이란과 관련해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중 무역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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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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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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