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다음 조정이 상승세 시험대…횡보 시 시장 기반 강화"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최근 한 달간 약 27% 상승한 가운데 다음 조정장이 상승 추세 지속 여부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크리스 설리번은 비트코인이 과매수 상태에 진입했다며 하락세 심화 시 6만7000~7만달러 지지선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미르 케르바지는 7만5000~8만3000달러 횡보 시 시장 기반 강화와 8만3000달러 이상 상승 시 10만달러 도전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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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최근 한 달 동안 약 27% 상승한 가운데 다음 조정장이 상승 추세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일정 기간 횡보할 경우 추가 상승을 위한 시장 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리스 설리번(Chris Sullivan) 하이페리온 데시무스(Hyperion Decimus) 공동 창업자는 최근 상승세로 비트코인이 과매수 상태에 진입했다며 추세 강도를 확인하기 위한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설리번은 "하락세가 심화될 경우 6만7000~7만달러 구간이 지지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미르 케르바지(Samir Kerbage) 해시덱스(Hashdex) 최고투자책임자(CIO)는 "8만~9만달러 구간은 거래량이 매우 적은 경향이 있다"며 "7만5000~8만3000달러 사이에서 횡보할 경우 시장이 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 이상까지 꾸준히 상승할 경우 10만달러에 도전할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25일 05시 36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79% 상승한 7만88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