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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새로운 강세장 진입…美 국채 바이백이 유동성 공급"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는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가 달러 유동성 공급 효과를 내며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수혜를 볼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헤이즈는 재무부 일반계정(TGA) 약 1조달러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 돌파 시 사실상 수익률곡선통제(YCC) 가능성을 거론하며 금융시장 유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 그는 이러한 환경에서 비트코인이 새로운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면서도 큰 가격 변동성을 경고하고,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최대 위험' 상태로 운용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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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가 달러 유동성을 늘리면서 비트코인(BTC)이 가장 먼저 수혜를 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자신의 서브스택을 'Same Same But Different' 게시글을 통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는 사실상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는 효과를 낸다"며 "이를 통해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수혜를 볼 것"이라고 평가했다.

헤이즈는 미 재무부가 앞으로 국채 바이백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여기에 재무부 일반계정(TGA)에 보관된 약 1조달러 규모의 자금까지 시장에 투입될 경우 금융시장 유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설 경우에는 보다 공격적인 정책이 등장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헤이즈는 이 경우 미 재무부가 사실상의 수익률곡선통제(YCC)에 가까운 정책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러한 유동성 환경을 근거로 "비트코인은 새로운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상승 과정에서 이전보다 훨씬 큰 가격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헤이즈가 이끄는 메일스트롬 역시 위험자산 비중을 크게 높인 상태다. 그는 현재 포트폴리오가 '최대 위험(maximum risk)' 상태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 에테나(ENA), 이더파이(ETHFI) 등에 주요 익스포저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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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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