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8만달러선을 회복하며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의 강세에 힘입어 알트코인 시장에도 매수세가 확산하며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는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에 따른 유동성 기대와 국채금리 및 달러 하락 영향으로 위험자산 투자 수요가 유입된 결과라고 풀이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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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8만달러선을 회복했다.
25일(한국시간) 오전 11시 21분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4.31% 상승한 8만864.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간 기준 상승률은 무려 29%에 달한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선 전날보다 2.13% 상승해 1억1084만1000원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알트코인 시장으로도 매수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ETH)은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2.77% 오른 2513.52달러, 엑스알피(XRP)는 2.86% 상승한 1.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SOL)의 상승세는 더욱 가파르다. 솔라나는 전일 대비 7.4% 오른 101.57달러를 기록하며 약 6개월 만에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에는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에 따른 유동성 기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 재무부가 장기물 국채 매입을 확대하면서 국채금리와 달러가 하락했고, 이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으로 투자 수요가 유입됐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