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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으로 번진 가상자산 랠리…캐시캣 일주일 새 113% 급등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캐시캣(Cash Cat)이 일주일 새 113%, 한 달 345% 급등하며 시가총액 2억1500만달러 수준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 고양이·개 테마 밈코인 전반에서 일주일 사이 최대 131%까지 상승하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코인데스크는 대형 가상자산에서 시작된 상승세가 중소형 밈코인으로 확산되며 위험 선호와 함께 상승·하락 폭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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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시캣 엑스(X)
사진=캐시캣 엑스(X)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세가 중소형 밈코인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개와 고양이를 테마로 한 일부 밈코인은 최근 일주일 사이 두 배 이상 급등했다.

25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 기반 밈코인 캐시캣(Cash Cat)은 최근 24시간 동안 약 51% 급등한 0.218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 상승률은 113%, 한 달 상승률은 약 345%에 달했다. 시가총액은 약 2억1500만달러 수준이다.

다른 고양이 테마 밈코인도 강세를 보였다. 최근 일주일 동안 씽킹캣(Thinking Cat)은 131%, 퍼(Purr)는 93%, 팝캣(POPCAT)은 54%, 캣인어독스월드(MEW)는 49% 상승했다.

개를 테마로 한 밈코인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도그(비트코인)는 최근 일주일 사이 약 두 배 올랐고, 도그위햇(WIF)은 64%, 봉크(BONK)는 47%, 플로키(FLOKI)는 40% 상승했다. 대형 밈코인인 도지코인(DOGE)과 시바이누(SHIB)도 각각 약 32%, 30% 올랐다.

코인데스크는 대형 가상자산에서 시작된 상승세가 시가총액이 더 작은 종목으로 번지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가 강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소형 밈코인은 유동성이 얇아 매수세가 몰릴 경우 상승폭이 커질 수 있지만, 반대로 매도세가 집중될 경우 낙폭 역시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 투자심리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가상자산 공포·탐욕지수는 약 75로 지난해 10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해당 지수는 30 안팎에 머물렀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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