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가가 비트코인이 6만8200달러 단기 보유자 평균 매수 가격과 주요 이동평균선을 돌파했지만 추세 반전은 아직 아니라고 밝혔다.
- 그는 6만8000~6만9000달러 구간을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하며 이 구간 유지 시 단기 보유자 수익권과 회복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 상단에서는 8만3200달러를 핵심 저항선으로 지목하며 이를 넘어 안착해야 시장 흐름 변경의 첫 강력한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이 최근 반등으로 단기 투자자들의 평균 매수 가격을 회복했지만, 전체적인 하락 추세가 반전됐다고 보기는 아직 이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뉴스레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단기 보유자 평균 매수 가격인 6만8200달러를 다시 넘어섰고, 주요 이동평균선 두 개도 돌파했다"며 "단기적인 시장 구조는 강하게 회복됐지만 더 큰 흐름에서 추세 반전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5만9000달러 저점에서 약 35% 반등해 8만달러 수준까지 올라왔다. 이에 따라 최근 시장에 진입한 단기 보유자들도 상당 부분 다시 수익권에 진입했다.
아들러는 향후 6만8000~6만9000달러 구간이 주요 지지선이라고 봤다. 비트코인이 이 구간을 유지하면 단기 보유자들이 수익권에 머무르면서 현재의 회복 흐름도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대로 이를 밑돌 경우 일부 단기 보유자가 다시 손실권에 진입하면서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상단에서는 8만3200달러를 핵심 저항선으로 제시했다. 그는 "8만3200달러를 넘어 안착하는 것은 시장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첫 번째 강력한 신호가 될 것"이라며 "반대로 이 가격대에서 다시 밀리면 기존의 하락 구조가 유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시장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위험선호 국면으로 전환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