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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일주일 새 25% 급등…"8만2000달러 돌파 시 약세장 종료 신호"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일주일 만에 약 25% 급등8만달러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 갤럭시리서치는 비트코인이 주봉 기준 50주 이동평균선(8만1000~8만2000달러)을 회복하면 약세장 종료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코인데스크는 최근 7일 25% 상승률 이후 과거 사례상 상승 속도 둔화나 일시적 조정·횡보가 뒤따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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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일주일 만에 약 25% 급등해 8만달러에 근접한 가운데, 8만2000달러 부근을 주봉 기준으로 넘어설 경우 약세장 종료를 확인하는 강한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갤럭시리서치는 "비트코인이 50주 이동평균선을 주봉 기준으로 회복한다면 과거 사례상 약세장이 끝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현재 해당 이동평균선은 약 8만1000~8만2000달러에 형성돼 있다.

갤럭시리서치는 과거 완료된 약세장에서 비트코인이 50주 이동평균선을 다시 넘어선 13차례 가운데 11차례는 이미 약세장 저점이 형성된 뒤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가격 바로 위에 위치한 50주 이동평균선 돌파 여부가 이번 반등이 단순한 반등에 그칠지, 본격적인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지를 판단할 핵심 구간으로 꼽힌다.

비트코인은 이미 일봉 기준 50일·100일·20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돌파했다. 댄 타피에로(Dan Tapiero) 50T펀드 창업자는 이를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시장의 매우 강한 상승 돌파"라고 평가하며 이번 사이클의 저점은 이미 형성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단기 과열 가능성은 남아 있다. 비트코인의 최근 7일 가격 변화율은 약 25%로, 지난 5년 동안 드물게 나타난 수준이다. 코인데스크는 과거 이 같은 상승률이 나타난 뒤에는 상승 속도가 둔화하거나 일시적인 조정·횡보가 뒤따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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