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해시키, 아시아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판매 나선다
간단 요약
- 프랭클린템플턴과 해시키 익스체인지,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를 아시아 시장에서 판매에 나섰다고 전했다.
- 해시키는 프랭클린 온체인 미국 정부 유동성 펀드를 자사 언(Earn)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전체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시장 규모는 1년 전 대비 약 85% 증가해 382억달러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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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홍콩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해시키 익스체인지(HashKey Exchange)와 손잡고 아시아 시장에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판매에 나섰다.
25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해시키는 프랭클린템플턴의 '프랭클린 온체인 미국 정부 유동성 펀드(Franklin OnChain U.S. Government Liquidity Fund)'를 자사 '언(Earn)'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
해당 상품은 미국 정부 머니마켓 상품과 달러 현금성 자산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를 블록체인상에서 토큰화한 상품이다. 다만 홍콩에서는 전문투자자만 투자할 수 있으며 일반 투자자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
체탄 카르카니스(Chetan Karkhanis) 프랭클린템플턴 디지털자산 고객사업 수석부사장은 "향후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를 넘어 다른 토큰화 상품으로 협력을 확대하길 기대한다"며 "홍콩과 싱가포르, 도쿄, 두바이, 버뮤다에 걸친 해시키의 플랫폼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지난해 11월에도 홍콩 최초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인 '프랭클린 온체인 미국 정부 머니펀드'를 출시했다. 당시 상품은 홍콩금융관리국(HKMA)의 '핀테크 2030' 계획에 따른 첫 번째 프로젝트였다.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RWA.xyz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전체 RWA 시장 규모는 382억달러로, 1년 전 206억달러에서 약 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토큰화된 미국 국채 규모는 156억달러에 달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