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이란, 美 제재에 '패닉'…경제 압박 효과 나타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의 경제 제재 강화로 이란 지도부에서 패닉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 베선트 장관은 이란 지도부의 전쟁 종식 언급이 미국의 대이란 경제 압박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 이란은 제재에 대비해 왔고 주요 교역국들이 미국의 압박에 저항할 것이라며 미국 측 주장을 부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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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의 경제 제재 강화로 이란 지도부가 동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이란 지도부가 전쟁 종식을 언급한 것이 경제 압박의 효과를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2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미국의 대이란 경제 압박이 강화되면서 이란 지도부에서 "패닉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최근 이란 지도부가 전쟁 종식을 요구하는 발언을 내놓은 점을 언급하며 미국의 제재가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란은 미국 측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이란은 제재에 대비해 왔으며 주요 교역국들도 미국의 압박에 계속 저항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