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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내부 금리 이견 확대…지역 연은 4곳 인상 요구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연방준비제도 내부에서 금리 정책을 둘러싼 이견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 중 4곳이 7월 FOMC를 앞두고 할인율 인상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 7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이 9대 3으로 결정되며 인플레이션과 경제 상황에 대한 시각 차이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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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내부에서 금리 정책을 둘러싼 이견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 가운데 4곳이 할인율 인상을 요구했다.

2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역 연은 4곳의 이사진은 7월 FOMC에 앞서 할인율을 인상할 것을 권고했다. 할인율은 연준이 금융기관에 직접 자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금리다.

그러나 연준은 7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당시 정책 결정은 9대 3으로 이뤄지면서 금리 수준을 둘러싼 내부 의견 차이가 확인됐다.

회의록은 인플레이션과 경제 상황에 대한 연준 내부의 시각 차이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향후 금리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물가 대응 수준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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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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