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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유가·부채 위험 여전…인플레 재확산 가능성"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IMF는 글로벌 경제가 이란발 에너지 충격을 견뎌냈지만 유가 상승부채 확대 위험이 여전하다고 진단했다고 밝혔다.
  •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유가가 다시 오를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져 긴축적 통화정책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 IMF는 국채금리 상승, 국가부채 증가, 인플레이션 둔화세 정체를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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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국제통화기금(IMF)이 글로벌 경제가 이란발 에너지 충격을 예상보다 잘 견뎌냈지만 유가 상승과 부채 확대 등 위험 요인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유가가 다시 상승할 경우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적 통화정책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IMF 총재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걸프 지역 외 에너지 공급 증가가 이란발 에너지 충격에 따른 글로벌 경제의 부담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유가가 다시 상승할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중앙은행들이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예상보다 오래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IMF는 국채금리 상승과 국가부채 증가, 인플레이션 둔화세 정체도 글로벌 경제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각국 정부에는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재정계획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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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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