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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트코인(BTC) ETF 거래량 급증…AI 열풍 대신 '화폐가치 하락' 베팅"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금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가 거래량 상위권에 다시 진입했다고 밝혔다.
  • SPDR 골드 셰어스(GLD)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 이는 AI 투자 열풍 대신 화폐가치 하락(debasement) 베팅이 새로운 시장 주도 테마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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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금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가 거래량 상위권에 다시 진입하면서 시장의 투자 테마가 인공지능(AI)에서 '화폐가치 하락(debasement)' 베팅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금과 비트코인 ETF가 거래량 기준 상위 10개 ETF에 다시 진입한 점에 주목했다.

최근 금 현물 ETF인 SPDR 골드 셰어스(GLD)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의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반면 앞서 시장을 주도했던 반도체 관련 ETF의 거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발추나스는 이 같은 흐름이 AI 투자 열풍을 대신해 달러화 등 법정화폐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는 '화폐가치 하락 트레이드'가 새로운 시장 주도 테마로 부상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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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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