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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가상자산 과세 입장 내놓는다…"27일 연찬회 후 발표"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국민의힘이 오는 27일 연찬회에서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과세를 비롯한 관련 정책을 논의한 뒤 구체적인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정부는 2027년 1월 1일부터 디지털자산 소득 과세를 시행할 예정이며, 국민의힘은 그동안 디지털자산 과세를 폐지하거나 추가 유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전했다.
  • 27일 연찬회에서는 내년으로 예정된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기존의 폐지·유예 기조 유지 여부를 포함해 국민의힘 디지털자산 정책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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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사진=국민의힘 유튜브 캡쳐
장동혁 대표./사진=국민의힘 유튜브 캡쳐

국민의힘이 오는 27일 연찬회에서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과세를 비롯한 관련 정책을 논의한 뒤 구체적인 당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2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에 대한 당의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 "우리 당의 디지털자산 관련 정책을 어떻게 추진할지에 대한 그림들을 연찬회를 마치고 나서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그동안 정부·여당의 디지털자산 정책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동안 디지털자산에 대한 우리 당의 입장이 있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이나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들에 대해 우리 당이 명확하게 대응해 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이자 정책위의장 임명을 계기로 디지털자산 과세와 청년 정책 논의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장 대표는 "디지털자산 과세를 포함해 청년 정책에 대해서도 정책위에서 속도감 있게 뒷받침할 것"이라며 "내일 연찬회에서 상임위원회별로 관련 사안에 대한 밀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디지털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를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과세 시행에 대한 뚜렷한 반대 움직임이 없는 반면, 국민의힘은 그동안 디지털자산 과세를 폐지하거나 추가 유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에 따라 27일 연찬회에서는 내년으로 예정된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기존의 폐지·유예 기조를 유지할지 등을 포함해 국민의힘의 디지털자산 정책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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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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