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서클 준비금 수익으로 토큰 바이백…10월 첫 소각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는 서클(USDC) 준비금 수익으로 자체 토큰을 매입해 소각한다고 밝혔다.
- AQAv2 체계 핵심은 코인베이스와 계약으로 배분받는 서클 준비자산 수익을 하이퍼리퀴드 바이백에 투입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 하이퍼리퀴드는 이날부터 준비금 수익을 배분받고 첫 토큰 바이백 및 소각을 10월 3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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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탈중앙화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가 서클(USDC) 준비금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자체 토큰을 매입해 소각한다.
26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 등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이날 자사 플랫폼에 'AQAv2(Aligned Quote Asset v2)' 체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서클 준비자산을 운용해 얻은 수익을 하이퍼리퀴드 바이백에 투입하는 게 AQAv2의 핵심이다. 앞서 하이퍼리퀴드는 코인베이스와 서클 준비금 운용 수익을 배분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퍼리퀴드에 분배되는 서클 준비금 수익은 하이퍼리퀴드 토큰을 바이백하는 데 활용된다. 하이퍼리퀴드는 바이백한 토큰을 영구 소각한다.
준비금 수익은 이날부터 하이퍼리퀴드에 배분된다. 첫 토큰 바이백 및 소각은 오는 10월 3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