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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억弗 규모 비트코인 옵션, 금요일 만기…8만弗이 분수령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데리비트에서 64억달러 규모 비트코인 옵션 약 8만1700개가 28일 만료된다고 밝혔다.
  • 풋·콜 비율은 0.83으로 콜옵션이 상대적으로 많아 가격 상승에 베팅이 우세하다고 전했다.
  • 7만5000달러8만달러 구간에 콜옵션과 미결제약정(OI)이 집중돼 있고, 만기 임박 시 감마 헤지가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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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64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 옵션이 이번주 금요일 만기를 맞는다.

26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비트에서 비트코인 약 8만1700개 규모의 옵션 계약이 오는 28일 오후 5시(한국시간 기준)에 만료된다.

콜옵션은 약 4만4600개, 풋옵션은 약 3만7100개로 집계됐다. 풋·콜 비율은 0.83으로 가격 상승에 베팅한 콜옵션이 상대적으로 많다.

콜옵션이 가장 많이 몰린 가격대는 7만5000달러와 8만달러다. 미결제약정(OI) 규모는 각각 2억3600만달러, 1억5700만달러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대의 ±5% 범위에 있는 옵션 계약의 명목가치는 5억달러를 넘어선다.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마켓메이커(MM)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현물이나 선물을 반복적으로 사고파는 '감마 헤지'가 늘어날 수 있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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